매일신문

곤충화석 연구 도감 발간하고 싶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생물에 관심을 갖고 오랜기간 연구한 결과가 좋은 평가를 받은 점이 매우 기쁩니다"

대구고 이삼식(38)교사와 경북고 김기본(〃)교사는 제 46회 전국 과학전람회 일반부에 공동 출품한 '진주충에서 산출하는 곤충화석의 분류 및 진화적 의미'로 대통령상을 받게 된 소감을 이같이 말했다.

한국화석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 두 교사는 고생물에 관심을 갖고 곤충화석을 채집하는 동안 그들의 분류 및 진화과정을 밝히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세계적으로 곤충화석 산출이 빈약한 백악기 지층인 진주층에서 6곳의 곤충화석 산지를 발견한 점, 채집한 곤충화석을 10목 30종류로 분류한 점, 채집한 곤충화석의 진화적 의미를 밝힌 점 등을 조목조목 들면서 이 점이 좋은 평가를 받은것같다고 밝혔다.

상금으로 받은 500만원을 대학동창회 기금으로 내놓겠다면서 앞으로도 산출된 곤충화석의 진화 계통을 계속 연구하는 한편 곤충화석도감을 발간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