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YS-허주 오찬회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과 김윤환(金潤煥) 민국당 대표대행이 2일 오찬회동을 갖고 정국전반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 대통령은 과거 정치적 기반이었던 민주산악회의 연내 재건방침을 밝히고 나서는 등 정치재개 의지를 사실상 공개천명하는 과정에서 지난달 정몽준(鄭夢準)이홍구(李洪九) 이수성(李壽成) 박찬종(朴燦鍾) 김덕룡(金德龍)씨 등과 연쇄접촉을가진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김 전 대통령과 김 대표대행은 한나라당의 지난 '2.18 공천파동' 직후 만난데 이어 처음인 이번 회동에서 최근의 정국동향에 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교환하고 차기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행보에서의 상호 접점을 타진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관련, 김 대통령은 민산재건에 대한 주변여론을 탐색하는 한편 정치재개를 위한 기반확충이 시급하고, 김 대표대행은 민국당의 총선패배 후 새로운 정치적 활로를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회동을 두사람의 '반(反)이회창(李會昌)' 세력결집 움직임의 일환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다.

상도동 대변인격인 한나라당 박종웅(朴鍾雄) 의원은 "이번 회동은 김 대표대행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안다"면서 "정국전반에 관한 시각에서 김 전 대통령과 공감하는 부분이 있어 찾아오는 것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