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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아쉬운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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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23.ⓝ016-한별)이 아쉽게 공동2위에 머물며 올시즌 첫승과 대회 2연패를 놓쳤다.

김미현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스프링필드의 레일골프코스(파72.6천40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테이트팜레일클래식(총상금 90만달러) 최종라운드에서 버디를 7개나 잡았으나 보기 3개를 범하면서 4언더파를 쳐 합계 최종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데뷔해이던 지난해 첫 승리를 올렸던 김미현은 3일연속 6언더파의 신들린 샷을 구사한 로렐 킨(18언더파 198타)에 6타 뒤진채 디나 아마카페인과 공동 2위에 그쳐 올시즌 첫 우승과 대회 2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펄 신(33)은 3타를 줄이면서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6위에 올랐고 이번주 캐나다에서 열린 스킨스게임에 출전하느라 코스에 제대로 적응치 못한 박세리(23.아스트라)는 211타로 캐리 웹(호주) 등과 공동 29위, 제니 박(28)은 이븐파 216타로 공동 60위에 각각 머물렀다.

첫홀(파4.366야드)에서 10m 거리의 퍼팅을 3퍼팅으로 보기를 범한 김미현은 2번(파4.391야드), 3번(파4.378야드), 4번홀(파5.491야드)에서 홀컵 1, 2m에 볼을 붙여 3연속 버디를 잡는 등 2번부터 6번까지 5개홀에서 정확한 아이언샷을 앞세워 4개의 버디를 낚아 타수를 줄이기 시작했다.

8번(파5.531야드)과 10번홀(파4.367야드)에서 보기와 버디를 주고받은 뒤 비때문에 잠시 경기가 중단됐다 속개된 13번홀(파4.370야드)에서 벙커샷 미스로 보기를 범해 3위까지 내려갔던 김미현은 15번홀(파5.505야드)에서 2온2퍼트로 버디를기록하고 마지막 18번홀(파4.376야드)에서 4m 버디퍼팅을 성공시켜 힘겹게 공동준우승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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