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즈마 방식의 첨단 조명등'이지 라이트(ez Light)'를 개발한 LG전자가 국내 출시를 기념, 제품연시회를 갖는 등 국내 조명시장의 본격 공략에 나섰다.
이지 라이트는 기존의 조명등에 비해 수명은 반영구적이고 밝기 효율은 백열등의 10배 이상에 달하는 첨단 조명등. 특히 이제품은 기존의 조명기기와는 달리 전극이 없으며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
또한 1천250 와트급으로 광효율이 백열등의 10배에 달해 경제성이 우월하고 태양빛과 유사한 빛의 특수성을 갖춰 안락한 조명이 가능한데 박물관.지하철.가로등.수영장.광고판등 다용도의 사용이 가능하다.
朴鍾國기자 jk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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