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팔레스 자구책 진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분양보증 대상이 아닌 수성우방팔레스 입주예정자들은 우방 부도 이후 대표기구를 결성해 자구책 마련에 나섰으나 세무서,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우방의 세금체납에 따른 조치로 사업 부지를 압류할 것으로 보여 채권확보를 두고 마찰을 빚을 전망이다.

수성팔레스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지난달 사업 부지(1천670여평)에 대해 부동산 처분금지 가처분 조치를 한데 이어 법정관리 개시결정 이전에 공사재개 방안이 포함된 자구책을 법정관리 정리계획안에 포함시켜 줄 것을 대구지법 등 관계 기관에 호소할 예정이다.

그러나 우방의 세금체납으로 세무서와 지자체 등이 사업 부지를 압류할 것으로 보여 공사 재개를 위한 입주예정자들의 자구계획이 순조롭지 못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세무서와 지자체 등을 방문, 압류 자제를 요청하는 등 대책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입주예정자협의회는 이와 관련, 6일 오전 대구 수성구청에서 3차회의를 소집해 자구책에 대해 입주예정자들의 동의를 받기로 했다.

이채수 협의회 회장은 "수성팔레스는 입주예정자들의 나머지 중도금으로도 공사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나 사업부지가 압류될 경우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金敎榮기자 kimky@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