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최근 귀환한 국군포로 출신 북한주민 강상권(70)씨 등의 증언을 종합한 결과, 북한에 생존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국군포로는 모두 351명이라고 5일 공식 발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7월, 8월 귀환한 강씨를 비롯해 노준기(70), 유진호(70), 김인준(71), 허형직(68.이상 가명)씨 등의 증언을 종합한 결과, 북한에 생존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국군포로는 당초 343명에서 8명 늘어난 351명이다.
이들중 6.25전쟁 당시 이등 중사(상병)였던 허씨 및 일등 중사(병장)였던 강씨는 6일과 7일 각각 수도사단과 3사단에서 사단장 주관으로 비공개 퇴역식을 갖는다. 또한 6.25전쟁 당시 일병이었던 김씨는 9월 중순 퇴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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