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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권 수요진작책 추석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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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투신권의 수요진작을 위해 완전비과세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신상품 허용 등 2차 시장 활성화대책을 추석후 발표하기로 했다.

이르면 내달부터 운용자산과 상품의 만기불일치(미스매치)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투신권의 초단기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 편입되는 국공채의 평균만기가 대폭단축된다.

정부는 또 앞으로 금융지주회사제도를 통한 통합이나 직접 합병 등의 구조조정을 추진하는 은행장들에게는 회장제 신설 등을 통해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삼성.교보생명 등의 상장문제는 가급적 연내 매듭짓되 삼성의 삼성차 부채해소를 위한 생명주식의 해외매각 여부는 삼성과 채권단에 맡기기로 했다.

이근영(李瑾榮) 금융감독위원장은 취임 1개월을 앞두고 5일 하이일드펀드.CBO펀드(후순위채펀드) 등의 만기도래에 대비, 투신권의 자금이탈을 막기 위해 완전비과세, 공모주우선청약, 신용보강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새로운 상품허용 등의 투신권 수요진작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장기 국공채가 대거 편입된 투신의 초단기상품인 MMF에 32조원이 몰리면서 미스매치의 우려가 있는 등 문제가 많아 앞으로 MMF에 편입되는 장기 국공채의 평균만기를 대폭 단축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MMF에 편입되는 국공채의 만기한도를 5년에서 3년, 통안증권의 만기는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차 시장활성화대책을 마련, 관련부처간 협의를 거쳐 추석후 발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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