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제油價 10년來 최고 북반구 추운 겨울 불가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가가 4일 런던시장에서 지난 10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10월 인도분 브렌트유 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95센트가 상승한 32.80달러로 장을 마감, 1990년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오는 10일로 예정된 OPEC회의가 큰 성과없이 끝나리라는 관측 때문으로 풀이됐다.

빈에서 열리는 OPEC 각료회의에서는 사우디 아라비아는 다른 산유국들에게 산유량 확대를 촉구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원유 증산에 합의한다 하더라도 북반구의 올 겨울 공급부족을 예방하기에는 이미 늦었다고 분석가들은 말했다.

유가는 세계 최대의 석유소비국인 미국의 비축량이 20여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난 수개월간 상승세를 지속해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