쫛…대구시지부장으로 8·30 전당대회에서 지명직 최고위원에 오른 민주당의 장태완 의원은 5일 전대 이후 처음으로 지역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의 채찍으로 알고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
장 의원은 이어 "대구의 산적한 현안들은 여야 구분없이 총력을 기울여야 할 정도인 만큼 한나라당 대구지부와 협의·협력하고 공동 보조도 제의할 생각"이라며 "그러나 야당이 우리와 함께 하지 않고 독자노선을 걷겠다면 우리만이라도 집권 여당답게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설명.
한편 장 의원은 지만원 사회발전시스템연구소장이 4일 남북간 도로·철도 복원에 대해 "적에게 성문을 열어주는 것"이라고 강하게 현 정부를 비판한 것과 관련, "일견 맞는 말 같기도 하지만 기계화된 현대전의 경우 크게 의미가 없는 지적"이라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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