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병구 예천문화원장-"추석보다 '한가위'가 더 정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는 신라 유리왕 9년인 서기 32년에 처음 쇠게 된 이후 올해로 1978번째 맞이 합니다. 추석은 동양권 모든 나라가 쓰는 말로 우리말 '한가위'라 하는 게 더 옳지요"

백병구(58) 예천 문화원장은 추석 연휴때마다 민족의 대이동이 이뤄지는 우리의 풍습은 우리 민족의 마음속 깊숙히 자리하고 있는 효(孝)정서가 자연스럽게 밖으로 표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원장은 "명절 연휴때 관광을 떠나는 것은 우리 전통 문화와 효정신, 명절 풍습 등을 모르는 서구의 편의위주 생활 때문이죠. 부끄러운 일입니다"라며 "한가위는 결코 노는 날이 아닙니다. 수확과 풍년을 감사하며 부모 형제, 이웃 친지 모두가 서로 이해하고 대화합하는 날로 인식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예천.權光男기자 kwonk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