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3훈계 봉변 노인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하철 전동차안에서 자리를 양보하지 않는다고 꾸지람을 했다가, 앙심을 품고 뒤쫓아온 중학생에게 봉변을 당해 머리를 크게 다쳐 뇌수술을 받고 중태에 빠졌던 70대 노인이 15일 새벽 끝내 숨졌다.

사고후 뇌출혈 증세 등을 보여 지난 13일 밤 종로구 평동 강북성심병원에서 뇌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중이던 염문호(77.서울 마포구 성산2동)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의식불명상태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숨졌다.

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염씨를 지하철역내 층계에서 발로 걷어차 10m 아래로 굴러 떨어뜨려 숨지게 한 이모(15.인천 A중 3년.인천시 부평구 부평동)군에 대해 폭행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신청키로 했다.

서울지법은 이에 앞서 14일 "이군이 초범이고 나이가 어린 중학생인데다 한 차례만 때렸다"는 사유로 이군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