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WFP)은 15일 국제사회에 대해 기아의 위험에 처한 북한 주민 약 790만명에게 식량을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자금을 기부해 줄 것을 호소했다.
WFP는 이날 워싱턴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북한의 겨울이 특히 가혹하다"면서 추가자금의 기부가 실현되지 못할 경우 어린이, 임산부 및 노인들이 가장 불안한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WFP는 북한의 식량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약 19만5천t의 식량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밝히고 국제사회가 이를 구입하는 데 필요한 약 1억달러의 자금을 제공해 줄것을 요청했다.
WFP는 북한에서 탁아소, 유치원 및 초·중등학교, 병원의 소아과환자 및 임산부,고아, 노인들을 대상으로 식량원조 활동을 펴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최고가격제'에도 "정신 못차렸네"…가격올린 주유소 200여곳
대구 취수원 이전 '실증 단계' 돌입…강변여과수·복류수 검증 본격화
경북 서남부권 소아·응급·분만 의료 인프라 확충
1시간에 400명 몰렸다… 고물가 시대 대학가 '천원의 아침밥' 인기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