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수피해 보호망 落果예방에 큰 몫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과수재배 농가들이 까치 등 조수 피해를 막기 위해 과수밭에 설치한'조수피해 보호망'이 태풍으로 인한 낙과 피해 최소화에도 한 몫했다.

지난 16일 오전부터 김천지방을 내습한 태풍 '사오마이'는 강한 바람을 동반, 그 위력으로 보아 수확을 앞둔 배와 사과 등 과수에 큰 피해 줄 것으로 예견됐다.

그러나 김천지방의 과수재배 농민들이 조수로부터 과수 열매를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조수피해 보호망이 조수피해 예방은 물론 이번 태풍에도 바람막이 역할을 톡톡히 해 낙과피해를 최소화시켰다는 것.

이 때문에 김천지방의 낙과 피해는 재배면적 295㏊인 배는 96.3㏊에, 612㏊인 사과는 0.9㏊ 등에 그쳐 타지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천·姜錫玉기자 sokan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