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동아대)이 자유형 100m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세우는 쾌거를 이뤘다.김민석은 19일 오전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남자자유형 예선 6조에서 50초48의 한국신기록(종전 51초14)으로 89년 션지앙치앙(중국)이 세운 아시아기록(50초51)을 11년4개월여만에 0.03초 단축하며 2위에 올랐다.
한국수영이 자유형 단거리에서 아시아신기록을 보유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김민석은 그러나 예선에 출전한 74명 중 24위에 그쳐 아쉽게 16강 준결승에는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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