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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류지혜.김무교조 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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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혜(삼성생명)-김무교(대한항공)조가 탁구여자복식 준결승에 올랐다.류지혜-김무교조는 20일 올림픽파크 스테이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여자복식 8강전에서 오틸리아 바데스쿠-조아니 미하엘라 스태프(루마니아)조와 풀세트접전을 벌인 끝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류지혜-김무교조는 4강에 진출, 중국의 왕난-리주조와 결승진출을 다툰다.그러나 석은미(현대백화점)-이은실(삼성생명)조는 실라 바톨피-크리스티나 토스(헝가리)조에 0-3으로 패해 탈락했다.

남자복식 16강전에서는 김택수(대우증권)-오상은(삼성생명)조가 슬로보단 그루직-일리야 루풀레스쿠(유고)조를 3-0으로, 이철승(삼성생명)-유승민(동남종고)조가 청육-렁추얀(홍콩)조를 3-2로 각각 이기고 나란히 8강에 올랐다.

또 여자단식 32강전에서는 류지혜가 가오창준(미국)을 3-1로, 석은미가 오틸리아 바데스쿠를 3-2로 각각 이기고 2회전에 올랐다.

그러나 이은실은 고야마 지레(일본)에게 0-3으로 패해 탈락했다.이와함께 노동부는 경영악화로 인해 도산위기에 처해 있는 기업의 사업주가 근로자를 해고하는 대신 직업훈련을 시킬 경우 임금의 3분의 2(대규모 기업, 2분의 1)를 지원하던 것을 4분의 3(대규모 기업, 3분의 2)까지 지원토록 상향조정키로 했다.

또한 종전에 사업장의 도산.폐업 등으로 인한 퇴직예정자가 직업훈련을 받을 경우 1인당 100만원까지 수강장려금을 지급하던 것을 앞으로는 권고사직 등 비자발적인 퇴직예정자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노동부는 이어 55세 이상 고령 실직자를 고용할 경우 지원금을 지급하는 고령자신규채용 지원제도의 경우 구직신청후 3개월을 초과해 실업상태에 있는 55∼60세 실업자를 고용할 경우로 지원요건을 강화했다.

노동부는 대신 사업장 고용 근로자의 6% 이상을 고령 근로자가 차지할 경우 지원하는 금액을 현행 1인당 분기별 9만∼12만원에서 20만원선으로 상향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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