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영남 위원장 12월 방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0일 김영남(金永南)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서울 방문시기를 12월로 전망하고 있다고 교도(共同)통신이 보도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일본을 방문하기 앞서 서울 주재 일본특파원들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내년 봄으로 알려진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서울 방문시기에 대해 "내쪽에서 내년 봄께가 좋다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김영남 위원장의 서울 방문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북한의 김용순(金容淳)비서가 서울을 방문했을 때 남북간에 합의한 사항으로, 김 대통령이 구체적인 시기를 명시한 것은 처음이다.

김 대통령은 또 "남북간에는 긴장완화와 교류의 문제가 있지만 내년 봄에는 상당한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이고 "진전을 토대로 이산가족문제와 경제, 문화, 관광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것"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