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태풍피해 복구나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보호관찰소 안동지소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안동지역내 태풍 피해 농민들을 돕기 위해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50여명을 투입, 쓰러진 벼세우기 등 피해복구에 나섰다.

안동지소는 또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와 지역 축제 준비 등에도 사회봉사명령 대상자들을 투입할 예정이며 불우시설과 혼자 사는 노인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일손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 (054)841-2211

權東純기자 pinok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