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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렉 '곧 트랙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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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앞두고 돌연 호주를 떠나 이번 대회 최대 파란을 일으켰던 마리-조세 페렉(프랑스)이 23일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곧 트랙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리 자택에서 은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페렉은 도피 행각 이후 첫 공식 발언을 통해 "팬들은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곧 팬들 곁으로 돌아갈 겁니다"라고 말했다.

페렉의 복귀 무대는 내년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페렉의 스폰서 리복은 페렉을 주인공으로 한 광고를 중단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페렉에 대한 팬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어 페렉의 재기는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페렉의 코치는 페렉이 호텔 주차장에서 처음 공격을 받은 데 이어 호텔방,그리고 슈퍼마켓에서 세번째 협박을 받자 시드니를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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