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앞두고 돌연 호주를 떠나 이번 대회 최대 파란을 일으켰던 마리-조세 페렉(프랑스)이 23일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곧 트랙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파리 자택에서 은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페렉은 도피 행각 이후 첫 공식 발언을 통해 "팬들은 걱정하지 마세요. 저는 곧 팬들 곁으로 돌아갈 겁니다"라고 말했다.
페렉의 복귀 무대는 내년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페렉의 스폰서 리복은 페렉을 주인공으로 한 광고를 중단하기로 결정한데 이어 페렉에 대한 팬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어 페렉의 재기는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페렉의 코치는 페렉이 호텔 주차장에서 처음 공격을 받은 데 이어 호텔방,그리고 슈퍼마켓에서 세번째 협박을 받자 시드니를 떠나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단독] LH·국토안전관리원, '암살자(들)' 단체관람 논란
대법관 1명 보수 연 2억…절반 가까이가 특경비·격려금 "26명 체제 재정 부담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