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철강공단 전기료 31억 절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포항철강공단업체들이 올 여름 전기수요가 많을 때 갖가지 묘안으로 30억원이 넘는 전기료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 포항지점에 따르면 포항제철, 인천제철, 동국제강 등 포항철강공단내 29개 전기다사용 업체들은 올 7∼8월에 직원 휴가나 설비 보수 및 가동 시간 등을 조정함으로써 총 31억원의 전기료 절감했다는 것.

이들 업체들은 노조 및 한전 포항지점 등과 협의, 전력 수요가 최대일때 휴가나 설비를 보수하는가 하면 야간이나 새벽 등 전력수요가 적을 때 설비를 가동함으로써 한전의 부하관리요금 혜택을 받았다.

한전의 '부하관리요금제'는 여름철 최대수요전력을 조정, 전력설비를 조정함으로써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받는 것이다.

林省男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