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삼베 특별전 구경하실래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국적인 특산품인 경북 안동삼베 특별전시회가 27일 안동대박물관에서 개최, 11월말까지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안동대박물관(관장 김명자)은 소장중인 삼베제작도구와 안동포로 제작한 의상, 생활소품 등 6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흔히 삼베라 하면 올이 굵은 수의를 떠올리지만 안동삼베는 명주보다 섬세하게 짜기도 하며 수의 외에 여름옷, 여름용 침구 등을 포함한 천연 생활용품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통기성, 자외선 차단기능, 수분 흡수력, 항균성, 항독 기능이 탁월하고, 질기기까지해서 전통 상보와 밥보자기, 행주, 이불 등 갖가지 생활용품으로 애용된 삼베는 대마를 이용한 자연섬유이다.

안동박물관측은 이번 전시회가 특산품으로 인기를 끄는 안동삼베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