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송이 불법 매점매석 수출업체위장 대량구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을송이 생산이 한창인 요즘 송이 생산지역 곳곳에 송이 수출허가도 받지 않은 상인들이 수출업체로 가장, 현지에서 송이를 대량 구입해 매점매석을 일삼고 있다예천군 보문면 김모(58)씨 등 주민들에 따르면 해마다 가을송이 생산철이면 대구, 서울 등 도시 상인들이 송이 생산지인 보문·용문면 일대에서 송이 수출업체로 위장, 주민들이 채취해 온 송이를 직접 등급 판정한 뒤 대량 구입하는 등 매점매석하고 있는데도 단속의 손길이 전혀 미치지 않고 있다는 것.

예천군 관계자는 "송이는 산림청 고시에 임업협동조합공판장에서만 수매하도록 돼 있는데 도시 상인들이 개인이 채취한 송이를 구입하는 것은 위법"이라며 "송이를 대량 구입하는 상인들은 적발시 사법처리 하겠다"고 말했다.

權光男기자 kwonk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