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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올림픽 2위 사실상 확정에 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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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시드니올림픽에서 러시아를 누르고 종합 2위가 사실상 확정되자 '곧 미국도 따라 잡을 것'이라며 축제 분위기.

세계 문화가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양문화와 중국을 중심으로한 중화문화권으로 양분되는 현상에 비길만큼 이번 올림픽에서도 중국은 미국과 대등한 실력으로 올림픽의 최강팀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

바르셀로나 올림픽과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미국, 러시아, 독일에 이어 4위에 머물렀던 중국은 27일 현재 금메달 22개로 18개에 그친 러시아를 제치고 사실상 2위가 확정적이다.

중국은 29개의 금메달로 일찌감치 1위를 확정지은 미국에 대해서는 다음 대회때 반드시 따라잡는다'는 자신감을 드러내는 고무된 분위기.

더불어 중국은 이번 대회에서 거둔 좋은 성적이 2008년 올림픽 유치 경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보 있으며 각종 관영 매체를 통해 국내에 올림픽 승전보를 전하는데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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