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북 공동선언문 발표,'경평축구 부활'등 6개항 합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남북한은 30일 지난 2차 금강산 적십자 회담에서 시범실시키로 합의한 이산가족 생사확인과 서신교환, 면회소 설치 문제 등에 대해 금년말부터 조속한 조치를 취해나가기로 합의했다.

남측 박재규 통일부 장관과 북측 전금진 단장을 수석대표로 한 남북대표단은 이날 제주롯데호텔에서 발표한 공동보도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6개항에 걸친 합의안을 발표했다.

남북은 또 공동보도문에서 경제분야 교류협력을 확대시키기 위한 제반 문제를 협의,추진하기 위해 '남북경제협력 추진위원회'를 설치키로 합의했다.

경제협력과 관련해서는 제1차 실무접촉이 성과있게 진행됐음을 평가하고 투자보장과 이중과세방지문제, 분쟁해결절차와 청산결제제도 마련문제도 조속한 시일내에 타결한다는데도 의견을 같이했다.

민간교류 활성화문제에 대해 양측은 남측이 제의한 경평(京平)친선축구대회와 교수, 대학생, 문화계 인사 등의 방문단을 시범교환하는 문제에 대해 북측이 긍정적으로 연구,검토한다는데 의견일치를 보고 4차 회담에서 이를 협의, 결정키로 했다.

남북 양측은 또 4차 장관급 회담을 오는 11월28일부터 12월1일까지 3박4일간 개최키로 한다는데는 합의했지만 구체적인 장소는 결정하지 못했다.

서귀포. 李相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