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 약국에서 조제 대기시간에 공짜 전화를 맘껏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탈모방지 화장품 '크레씨' 공급업체인 인디언허브컴퍼니는 인터넷 무료전화기를 개발한 (주)디맥스코리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약국과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터넷전화기를 공급하기로 했다.
인터넷전화기는 통화품질이 떨어지는 기존 인터넷폰과 달리 일반 전화기처럼 깨끗한 음질로 시내외 전화는 물론 전세계 243개국 국제전화, 휴대폰 전화도 무료로 걸 수 있는 것이 특징. 또 공중전화를 걸 듯 다이얼만 누르면 언제라도 통화가 가능하다.
인디어허브컴퍼니는 우선 전국 거래약국 880여곳에 전화기를 설치하고 내년까지 3천대에서 5천대까지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인터넷전화기는 1대당 300만원에 이르는 고가제품. 회사측은 전화기 모니터에서 나오는 동영상 광고수입으로 전화기 보급비용과 유지보수 및 관리비를 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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