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정무 전의원 한국체대 총장에 선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선 의원과 건교부장관을 지낸 이정무 전의원이 7일 4년 임기의 한국체대 총장에 선출됐다. 취임은 오는 12월 2일. 시드니 올림픽 선수단장을 지낸 이상철 총장에 이은 제4대 총장이다.

한체대는 8일 이 전의원이 7일 실시한 결선투표에서 경기지도학과 이근배 교수를 44 대 38로 누르고 새 총장에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한국 엘리트 체육의 산실로 올림픽 금메달을 비롯, 각종 스포츠에서 한국의 국위선양에 앞장서 온 한체대의 역대 총장이 이 학교 교수출신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 전의원의 총장 선출은 아주 이례적이다.

4·13총선 패배 후 대구를 찾지 않은 이 전의원은 "이제 부담없이 홀가분한 마음으로 대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말로 낙선의 충격이 적지 않았음을 내비쳤다. 이 전의원은 그러나 다음 총선에 나설 의사는 없느냐는 질문에는 "현재로서는 그런 생각을 갖고 있지 않다"며 여운을 남겼다.

李東寬기자 llddk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