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이후 관광개발로 지역부흥을 꾀하고 있는 문경시는 관광과 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21세기 관광문경 100대 권역별 개발계획'을 수립, 확정했다.
시 관광개발기획단(단장 오정석부시장)이 마련한 이번 계획은 오는 2015년까지 추진하는 것으로 역내 관광자원의 경쟁력과 개발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었다이번 계획은 관광인프라 중심의 하드웨어와 관광상품 중심의 소포트웨어 부문으로 구분, 전략적인 개발을 꾀한 것이다. 하드웨어부문으로는 산악권에 문경새재 자연생태공원 및 고려촌 조성, 온천종합휴양단지, 활공장, 골프장, 수석박물관, 견훤유적지개발, 야생화단지 조성 등 39개 사업을 편다.
또 내수권은 경천호반 가족휴양촌 건설, 야외조각공원, 실버타운, 수변휴양촌 조성 등 16개 사업을 펴기로 했다.
소포트웨어 부문은 즐길거리.먹거리.볼거리.살거리 등 4개 부문으로 나누어 45가지 관광상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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