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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떼 날으네'등 북노래 저작권료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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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 '기러기떼 날으네' 등 최근 남한에서 불려지는 북한노래에 대해 저작권료가 지불된다.

문화관광부 관계자는 "최근 북한 조선만경무역상사의 일본 파견사로서 음반판매 및 음원관리대행사인 '만대'측 관계자를 만나 북한노래에 대한 저작권료 지불문제를 논의했다"면서 "만대측이 북한측의 위임을 받은 것이 거의 확인된 만큼 북한노래에대해 저작권료를 지불하는 문제가 조만간 해결될 것으로 본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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