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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적 직권면직 중단하라",-공무원직장협의회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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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무원들로 구성된 달구벌공무원직장협의회는 12일 성명을 발표, "힘없는 기능직.고용직.별정직 공무원의 직권면직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달구벌 직장협의회는 "일반직 공무원은 정년단축,명예퇴직 등으로 감원규모를 최소화해놓고 박봉에다 궂은 일을 해온 기능.고용.별정직은 21일 시험을 치러 성적순으로 직권면직하려한다"고 정부를 비난했다.

달구벌 직장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공무원 직권면직 저지를 위한 비상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달구벌 직장협의회를 또 직종.직급별 정원제를 기관별 총정원제로 전환하고 초과인원 해소유예기간을 2003년말까지로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구조조정 퇴직자에 대한 특별수당 지급 △중앙정부(14%)와 지자체(20%)간의 인력감축 차별성 시정을 요구하고 대구시장과 구청장, 여.야정치권이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조영창 기자 cyc1@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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