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진국 곤충산업 인기 산업전이효과 커 육성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얼마전 일본에 갔다가 희한한 걸 보았다.일본에는 곤충 전문점이라는게 있었다. 거기서는 각종 곤충을 가져다 놓고 일반인에게 애완용으로 팔았다. 지금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애완용 곤충은 사슴벌레라고 하는데 이것은 8cm 크기로 사육이 쉬워 비싼 것은 몇백만원까지 한다고 한다. 이 곤충 전문점에는 주말에는 사람이 엄청 북적거린다고 한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곤충산업을 활성화시키려고 곤충 박람회를 비롯해 각종 전시회를 열어 대중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이 곤충들이 인간에게 미치는 이로운 역할까지 소개해준다고 한다. 예를 들어 누에의 실크를 이용한 화장품 생산과 각종 질병치료, 햇빛에 따라 색이 변하는 모포나비를 응용한 옷 등 여러 가지 산업 전이효과까지 유발시킨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행사장에 사용될 나비를 키워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곳도 있다고 한다. 분위기 좋은 파티장에 인체 무해한 형형색색의 나비가 날아 다닌다고 생각해보라. 그 파타장 분위기가 어떨 것인가. 우리나라도 이런 곤충을 자원화한 새로운 곤충산업에 나서봤으면 한다.

이종언(대구시 연호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