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가타여사 성대서 名博학위

제5회 서울평화상 수상자 오가타 사다코(緖方 貞子)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은 14일 오전11시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심윤종 총장등 국내외 인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가타 판무관은 학위수여식후 '인도주의 전선에서 보낸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의50년'이라는 주제로 30여분간 특강을 가졌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