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칠곡군은 18일 가산면 다부동 전적기념관 일대 1만8천여평을 위락 단지로 개발키로 했다.
군에 따르면 다부동 전적기념관, 유학산 6.25격전지 순례 탐사로와 인접한 구 구안국도 삼거리 부근인 다부리 일대에 관광호텔, 종합 휴게소 등 각종 위락 시설 단지를 개발, 관광 자원화할 계획이라는것.
위락단지는 토지 소유자들이 조합을 결성, 개발하게 되며 현재 개발 계획 설계 작업중이다.
군의 한 관계자는 "다부동 전적기념관을 찾는 인원이 연간 수십만명에 달하기 때문에 이와 연계한 위락 단지 개발 계획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