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퇴비 증산우수마을선정 잘못 주민대표 등 군청 항의방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성주)성주군이 선정한 퇴비증산 우수마을에 결격사유가 있는 마을이 뽑혔다며 탈락된 마을주민들이 군청을 항의방문하는 등 물의를 빚고 있다.

성주군 벽진면 외기리 주민대표 10여명은 19일 성주군청을 방문, 올해 성주군 퇴비증산 우수마을로 용암면 ㅊ리가 선정된 것은 잘못이라며 재심사해 줄 것을 요구했다.

주민들은 퇴비조성시 가축분뇨 등을 사용하면 탈락시킨다고 심사기준을 정해 놓고도 용암면의 경우 가축분뇨를 섞어 퇴비로 만들었으나 우수마을로 선정됐다며 심사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또 군이 경북도 퇴비증산 우수마을로 외기리를 추천, 심사까지 받게 해 놓고 뒤늦게 용암면 마을을 선정한 것은 주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비난했다.이에 대해 성주군 관계자는 농협, 농업기술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전문가 3명으로 평가단을 구성, 현지 실지심사 결과 용암면의 점수가 제일 많이 나왔다며 잘못된 부문이 있으면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