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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 방한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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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불교계가 달라이 라마 방한 성사를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11월 16일로 예정된 달라이 라마의 방한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

맑고향기롭게 대구모임 등 지역 불교 청년단체들은 최근 '달라이 라마 방한 성사를 위한 대구모임'을 결성하고, 달라이 라마 방한의 당위성을 널리 홍보하는 한편 문화주권 회복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일 동화사 개산대재를 시작으로 서명운동에 들어갔으며 사이버 서명(www.dalailama.or.kr)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방한성사를 위한 대구모임'에는 경실련 불교시민회, 조계종 대구경북 포교사단, 한국대학생 불교연합회 대구경북지부, 원정회, 동화사 청년회, 성화사 청년회 등이 동참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모임은 오는 29일 달라이 라마 방한 준비위원회가 계획중인 전국 총궐기대회를 계기로 '달라이 라마 방한 추진을 위한 대구운동본부'로 확대 개편해 달라이라마의 방한이 이뤄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벌이는 등 여론을 환기시켜 나갈 방침이다. 문의 053) 753-8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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