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경동초등 2년 박진홍군 개인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초등학교 2학년생인 어린이가 흙으로 만든 작품전을 가져 작은 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 경동초등학교에 다니는 박진홍(8)군은 지난 26일부터 31일까지 대구 대덕문화전당에서 '흙으로 빚는 이야기 전'을 열고 있다. 4세때부터 흙으로 뭔가를 만들면서 노는 것을 특히 좋아했던 진홍이는 자기가 보고 듣거나 상상한 것들을 재미있는 형상으로 만들어내는 데 재능을 보여왔다는 것. 이에 어머니 이화선씨가 지난 97년부터 공방에 데려가 만드는 방법을 배우게 하기도 했다.

진홍이는 서양화가 박남희씨와 조각가 박남연씨의 조카. 진홍이의 남다른 재능을 알아본 고모 박남연씨가 개인전을 여는 데 앞장섰다.

전시회에 선보인 작품들은 TV드라마 '왕 건'에서 본 군사와 궁녀들, 임금님의 행차,흥부네 집 처마에 제비가 둥지를 튼 모습, 흥부네 식구들이 박을 타는 모습, 공룡 부부가 알에서 갓 태어난 새끼를 돌보는 모습 등 모두 20여점, 작품 하나하나마다 어린이다운 천진함과 호기심이 재미있게,때로는 앙징맞게 표현돼 있다. -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