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벼베기 실적 부풀리기 보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벼베기 실적 등 일선 시.군의 각종 농사관련 상부 보고가 엉텅리 내용이 많아 일손 돕기지원이 차질을 빚는 등 부작용이 속출, 농민들이 불평을 터뜨리고 있다.예천군의 경우 벼베기가 한창인 요즘 일손 및 농기계부족과 잦은 비로 인해 벼베기 실적이 크게 저조한데도 군이 상부에 보고한 벼베기 실적은 26일 현재 80여%로 실제 60~70% 보다 10~20% 높게 부풀려 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천군 지보면 김모(65)씨는 "영농기계와 일손 부족 등으로 벼베기가 크게 저조해 기관단체의 일손지원이 절실한데도 행정기관에서 벼베기실적을 높게 보고하는 바람에 일손돕기 지원이 제대로 안되고 있다"며 불평했다.

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CBS 라디오 생방송 인터뷰 도중 이재명 대통령의 방문을 이유로 전화를 끊어 논란이 일었고, 이후 보좌진의 착오로...
한국가스공사가 캐나다 자회사인 코가스 캐나다 에너지 유한회사에 7천670억원을 출자하여 지분을 100% 확보할 계획이며, 이는 LNG캐나다 ...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가짜 '우편물 도착 안내서'가 발견되며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 안내서는 실제 형태와 유사하게 ...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8일,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8000명 이상이며 추가로 1만명을 더 배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