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마사협회 경북지부(지부장 이갑진·46)관내 시각장애인 회원 90여명은 31일 오후 1시40분쯤 김천시 모암동 ㄱ관광호텔 로비를 점거하고 호텔측의 스포츠마사지 영업을 즉각 중지해 줄 것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김천시내 2개 호텔측의 스포츠 마사지 영업으로 시각장애인들이 생존권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호텔측과 업주측에 스포츠마사지 영업을 않겠다는 각서를 요구했다.
현재 김천시내에는 10여명의 시각장애인이 안마영업에 종사하고 있다.
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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