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새한' 회생에 경산시민들 희색,유통단지 조성.학교설립 등 기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새한이 3일 은행권으로부터 회생 가능성을 인정 받아 정리대상에서 빠지자 경산시민들은 한때 백지화설까지 나돌던 새한 경산공장 부지에 대한 대규모 유통단지 조성, 새한 중고교 설립 등 각종 지역개발 사업 추진이 다시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현재 새한의 중산지구 신시가지 조성 사업은 환경부로 부터 부지에 대한 환경영향 평가를 받고 있는 중이며, 은행권으로 부터 회생 가능성을 인정 받았기 때문에 향후 추진이 빠르게 진척, 늦어도 내년초 실시계획 인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새한의 중산지구 개발에 따른 이익금 환수 차원에서 추진중인 새한 중.고교 설립(투자규모 300여억원)도 현 공정은 45%이지만 앞으로 빠른 추진으로 내년 개교가 가능할 것으로 시는 밝은 전망을 하고 있다.

지난 5월 새한그룹 채권은행단이 (주)새한에 대한 워크 아웃을 부결함에 따라 새한이 경산시 중산동 경산 공장(24만여평) 일대에 추진중이던 중산지구 신시가지 조성사업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명문 중.고교 설립이 중단 위기에 처했었다.

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