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기기증 약속 번복 많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우리나라는 장기기증 비율이 다른나라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백혈병 환자에게 골수이식을 해주겠다고 서약했다가 정작 당사자가 골수를 이식받으려고 연락하면 이식을 거부하겠다는 사람이 10명중 무려 7명이나 된다니 안타깝다. 그렇다고 서약했으니 약속을 지키라고 강제로 요구할 수는 없는 일이다.

사망후 장기기증 약속보다 생존시 약속을 지키기는 사실 어려울 것이다.

왠지 께름칙하고 무슨 나쁜병이 생기지나 않을까하는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이런 경우 정부가 나서서 골수이식의 중요성과 훌륭한 희생정신에 대한 평가, 안전성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특히 사망후 장기기증과 다르게 생존시의 장기, 골수이식은 특별한 인센티브를 줘야 한다고 본다. 백혈병 골수이식은 5일정도의 시간도 필요하다고 한다. 이 시간동안 당사자는 생업도 접어두고 오직 타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귀한 희생을 감수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양철현(포항시 일월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전면 재선거 요구가 나오고 있으며,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찬성 44%, 반대 48%로...
지난달 5월 취업자 수가 4만명 감소하며 고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구윤철 부총리는 정부가 고용과 물가 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술에 취한 채 운전 중 사고를 일으켜 60대 남성과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으며, 경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