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화방지 특허 성분 화장품 판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백프라자의 나나리찌 화장품은 1946년 향수사업으로 프랑스 최고의 향수명가로 성공한 뒤 92년부터 화장품사업을 시작한 브랜드이다. 차별화된 용기를 사용, 바르는 화장품에서 보는 화장품으로의 변신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니나리찌의 가장 큰 특징은 엄격한 자체기준검사와 파리 생루이병원의 임상실험을 거쳐 피부트러블을 최소화한 것.

수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노화방지 특허성분인 까딸리죄르 드 보떼 등 최첨단 활성원료를 사용하고 있어 빠른 시일내에 탁월한 피부효과를 볼 수 있다.

스킨·로션 등 기초는 3만2천~7만2천원, 색조(립스틱,아이섀도우)는 2만~4만5천원, 향수 3만5천~9만5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