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화방지 특허 성분 화장품 판매

대백프라자의 나나리찌 화장품은 1946년 향수사업으로 프랑스 최고의 향수명가로 성공한 뒤 92년부터 화장품사업을 시작한 브랜드이다. 차별화된 용기를 사용, 바르는 화장품에서 보는 화장품으로의 변신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니나리찌의 가장 큰 특징은 엄격한 자체기준검사와 파리 생루이병원의 임상실험을 거쳐 피부트러블을 최소화한 것.

수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노화방지 특허성분인 까딸리죄르 드 보떼 등 최첨단 활성원료를 사용하고 있어 빠른 시일내에 탁월한 피부효과를 볼 수 있다.

스킨·로션 등 기초는 3만2천~7만2천원, 색조(립스틱,아이섀도우)는 2만~4만5천원, 향수 3만5천~9만5천원에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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