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소방서 800여명 견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 체험교실이 기초 소방상식을 익히게 하는 외에도 불장난과 119 장난전화를 줄이는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문경소방서는 올들어 월 한차례 역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과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을 상대로 체험교실을 열어 지금까지 800여명이 참가했다.
지난 7일에는 점촌 에덴유치원생 91명이 소방서를 찾아 119구조대원들의 낙하시범과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한 방수시범 등을 견학하기도 했다.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소방서에서 하는 일과 119 장난전화 피해사례 등을 듣고 방수·방열복 착용 및 소화기 사용 실습 등으로 하루 소방활동 체험을 하고 있다.김필정 소방서장은 "체험교실은 어린이들에게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우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경·윤상호기자 youns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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