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일정금리를 보장하는 신상품 2종을 개발, 판매에 들어간다. '무배당빅세이브보험'은 약관대출 이율보다 2%포인트 낮은 연동이율을 제공, 11월 현재 연 8.5%의 수익을 제공하며 금리 하락시에도 최저 연 5%를 기본적으로 보장해준다. 또 '무배당안심재테크보험'은 연 7%의 확정금리를 제공하며 연내에 가입해 5년 이상 장기예치할 경우 비과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교통사고 사망시 보험금 1천만원과 당시까지 납입한 보험료를 주는 등 다양한 위험보장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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