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룸 건축주 허가신청 자진 취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수성구에서 다가구주택(원룸)의 건설을 놓고 건축주와 주민들이 날카롭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한 건축주가 주민들의 반발을 수용, 이미 신청한 건축허가를 취소했다.

오씨는 지난달 30일 수성구 두산동 157의18에 다가구주택(3층 건물 11가구)의 허가서를 제출했으나 인근 주민 100여명이 주거·교육환경을 침해한다며 인터넷에 '원룸의 신축을 막아달라'는 글을 올리는 등 반발하자 이를 받아들여 8일 수성구청에 취소원을 냈다.

건축주가 주민들의 민원을 반영, 건축허가를 스스로 취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교성기자 kgs@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