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스펙트라의 파생모델로 1천500~1천800㏄급 준중형 승용차 '스펙트라 윙'을 개발,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스펙트라 윙은 전면에 4등식 블랙톤 헤드램프, 측면에 크롬몰딩, 후면에 리어 범퍼 등을 적용, 볼륨을 강조했으며 'MI-TECH'엔진을 탑재, 최대출력 108마력에 최고속도 190㎞, 연비 16.2㎞/ℓ의 성능을 지니고 있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또 슈퍼컴퓨터에 의한 충격 흡수구조로 차체를 설계, 북미 충돌성능 대응 테스트에서 별 다섯개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브레이크도 대용량 시스템을 적용, 시속 100㎞에서 제동거리가 43.7m로 나타났다고 기아차는 말했다.
이밖에 엔진커버를 적용, 소음과 진공을 저감시켰을 뿐만 아니라 내장과 각종 기관에도 중형급의 편의장비를 장착, 이용자의 편의를 도모했다고 기아차는 덧붙였다.
가격은 △1.5 Si DLX모델 800만원 △1.5 Di JR 모델 880만원 △1.5Di MR 모델 950만원 △1.8 Di SR 모델 1천3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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