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EU, 팔 조기독립 지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U(유럽연합)가 팔레스타인 조기독립을 지지하고 나섰다 .EU는 '유로메드' 각료회담 마지막 날인 16일 의장 폐막성명을 통해 "가까운 장래에 팔레스타인 민주 주권국가가 창설되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팔레스타인 독립이 "적절한 시기에" 혹은 "타당한 경로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해 온 종전 EU 입장에서 조기독립 지지 쪽으로 전환한 것이다.

이 의장성명에 팔레스타인은 환영하면서도 더 적극적으로 지지하지 않은데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자치정부 외무장관은 "EU가 더 적극적으로 미국-이스라엘 협력 '전선'의 견제 역할을 해주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열린 유로메드는 EU 15개국과 중동·지중해 12개국의 정치·경제 협력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이다.

한편 지난 15일 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파타운동 본부 등 주요거점을 로켓포로 공격하는 과정에서 독일인 의사 1명이 숨졌다. 그는 포격으로 다친 이웃을 도우러 나서다 화를 당했다. 지난 9월28일 사태 악화 이후 외국인이 숨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