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벤처부문 대상-(주)보람 케메탈

예천군 예천읍 농공단지에서 조업 중이며 용융실리카분말과 장착용진공증착액을 생산하고 있다.

내화물 제조업체인 조선내화(주)를 통해 포철, 인천제철 등에 납품하고 있고 그동안 외국에 의존하던 내화물의 수입 대체에 기여한 공로와 광학용코팅 약품의 완전 국산화에 성공한 점 등을 인정받았다.

지난 7월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불연성은 물론 물성변화가 거의 없는 고온용 유리윤활제의 제로기술을 개발하고 반도체용 실리카분말의 국산화를 위해 설비투자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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