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청운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영대)이 21일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1130번지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의 본점을 신축하고 이전기념식을 가졌다. 연건평 1천234평에 주차장, 헬스클럽, 예식장 및 회의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문화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72년 조합원 40명, 출자금 1만2천원으로 설립된 청운신협은 10월말 현재 자산 720억원, 조합원 1만5천명에 이르는 대형 신협으로 성장했다. 또 사물놀이반, 차밍디스코반, 산악회, 가요교실, 여성대학동기회 등 문화센터 동우회 활동도 활발하다고 신협측은 설명했다.
청운신협은 앞으로 금융사업에 충실함은 물론 청운어린이집 운영과 장학사업, 동민노래경연대회, 연말 불우이웃돕기사업 실시 등에 더욱 앞장서 신협 신뢰성 회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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