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우체국이 20일 포항시 북구 신흥동 중앙상가 구사옥에서 남구 상도동에 건설된 새사옥으로 이전했다.
지난 98년 9월 64억원을 들여 착공해 완공한 포항우체국은 지하1층, 지상4층으로 연면적 1천700여평인 최신 건물.
새건물 1층은 우편 및 예금보험, 택배, 소포 등 창구업무를 취급하고 2층 우편발착실, 3층 집배원실, 4층 대회의장용도로 사용되며 특히 1층에는 위성인터넷플라자가 설치돼 우체국을 찾는 고객들은 초고속인터넷을 즐길수 있다.
포항우체국은 내년에는 정보화교육장을 만들어 가정주부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포항.정상호기자 falc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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