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치유전병 면역 아기 태어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전자 선택을 통해 불치 유전병에 면역성을 가진 아기가 지난 13일 프랑스에서도 태어났다.

클라망 앙투안 비클레르 병원 산부인과 르네 프리망 과장은 유전자 분석과 태아 선별을 통한 PID(착상 전 선별요법)로 남자 아기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PID는 부모가 특정 불치병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경우 아기에겐 그 유전자가 전달되지 않도록 실시하는 기법.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상당수 시행되고 있으나 프랑스는 이를 금지해 왔다.

프리망 과장은 "PID를 통해 30종류의 불치 유전병을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아이의 부모는 이미 3명의 자녀가 있으나, 모두 유전에 의한 치명적인 간질환에 걸려있는 상태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호남 및 충청권으로 반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생산 거점을 호남 지역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지역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기...
인천의 한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서 어린아이의 시신 일부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발견된 물체는 약 30~33㎝ 길...
이란은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폐쇄하고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발포하겠다고 경고했다. 이란군은 미국의 핵심 시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