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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 삼성상용차 파산신청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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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상용차는 24일 오전 대구지방법원에 파산신청서를 제출했다. 대구지법은 삼성상용차의 파산여부를 판단한 후 파산관제인을 선임, 파산절차를 밟게 된는데 파산여부는 12월초쯤 결정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삼성상용차 노조는 24일 오전 칠곡지방노동청에 김명한 삼성상용차 대표이사를 임금체불로 고발했다. 노조에 따르면 김 대표는 IMF 당시 직원들이 반납했던 임금 640%, 80여억원을 지불하지 않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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