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大 외국어 졸업시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 2월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졸업예정자 11명이 외국어시험에 불합격해 졸업을 못하게 되는 사태가 처음으로 발생, 학생들의 교과 및 성적관리에 비상이 걸렸다.인문대는 학생들의 외국어능력을 향상시킨다는 취지에서 지난 95년 입학생부터 영어, 프랑스어 등 10개 안팎의 외국어 가운데 2개 과목 시험에서 60점이상 받거나 관련 3개 교과목에서 C-(4.3만점중 1.7)이상을 받아야 졸업논문 제출자격을 부여하도록 규정을 바꿔 학사관리를 엄격히 적용해왔다.

이번에 외국어 시험 불합격으로 졸업이 유보된 학생의 학과별 분포는 △국문 3 △영문 2 △노문 1 △국사 3 △철학 1 △미학 1명 등이다.

특히 이들 중에는 이미 대학원에 합격한 학생이 1명이며 학사장교로 군입대예정인 학생도 포함돼 있어 합격취소 등 적지않은 후유증이 예상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